요즘 젊은층을 상대로 코인, 주식 등 투자 열풍이라서 나도 거기에 한 발 담궈둔 사람이다.
그 열풍 가운데 난 호주에 있었고 한국에서의 자본금이 정기적인 수익이 아니기에 당연히 내가 지금 소득을 얻고 있는 호주달러로 시작하게 되었지!
코인은 바이낸스와 크라켓을 이용하고 있고
주식은 Stake 로 하고 있다.
Stake 특징은 미국주식!!!! 테슬라, 아마존, 애플 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굴지의 기업들에 투자할 수 있다는것
호주어플인데 미국주식만 된다고 생각 할 수 도 있는데 호주주식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현재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우선 만명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고 차후 투자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게 그저 감(Feel)으로 투자하고 있는 완ㄴㄴㄴㄴㄴㄴㄴㄴㄴ전 주린이지만
앞으로 투자관련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 중 이다.... ^.^ (미래의 나 화이팅)
스테이크의 장점이라면 장점인데
휴대폰 어플 UI가 정말 잘 되어있다 (내 기준 = 보기쉽다)
현재 내 총 투자금액의 손익과 투자금을 메인화면에서 한눈에 볼 수 있고
View탭에서 Total 을 선택하면 가지고 있는 주식의 주가에 대한 손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주식어플리케이션에서 그러하듯
원하는 금액에 사기위해서 금액을 걸어둘 수 도 있지 ㅋㅋ
사실 이걸로 많이 걸어뒀었는데 되면 사거나 팔고 안되면 말고 이런 식 이라서 절때 손해는 보지 않으려한다.
싸게사고 비싸게 파는게 목적이니까!
떨어지면 무한홀딩... (이걸 내가 코인시장에서 겪고 있지.. 크읍)
관심있는 주식에 대한 차트도 일/주/월/년 으로 한눈에 보기도 편하고
스크린샷에는 안나왔지만 하단으로 내려보면 그 주식에 대한 뉴스도 보기 편하다.
호주 어플인만큼 영어로 되어있는건 어쩔 수 없지만
한국 주식어플은 NH투자증권을 쓰고 있는데 그건 사놓고 까먹고 있는 용도라서 잘 기억이 안나는데.....
Stake는 입금, 출금 모두 영업일 기준으로 3일 정도가 소요된다..
나처럼 투자에 느긋한 사람은 입금해두고 까먹고 투자 안하고 있다가 어플 확인하면
입금된건 혹은 팔린건 확인하면 되지만
성격 급한 고객의 경우에는
Stake Black을 이용하면 되는게 진짜 이득일듯!
나도 아직 잘 모르니까 그냥 "늦게 시작하지 뭐~" 하지만 공부해보고 하루하루 주가 달라지는거 보면 바로 블랙 결제할듯..
(특히 코인 시장 같다면 무조건이지)
Stake 처음 시작할때 친구 추천을 하면
추천인도 가입자도 둘 다 무료 주식 1주씩 받을 수 있는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친구가 150불 이상 입금해서 주식 시작하면! 이라는 전제 하에)
가입할때 jeonghyok425 추천인 코드로 넣어서 우리 같이 무료 주식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