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학기 초에는 기록활동 열심히 해보고자 노력했지만막바지로 넘어갈 수 록 많은 과제와 높은 퍼센트의 과제와 과제.......과목 중 하나는 50% 짜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마지막 과제였기에 진짜 진짜 진짜.... 하기 싫어서 정말 돌아버리기 일보 직전이었지만 정신 다 잡고 어찌저찌 제출은 잘 했다... 1학년 2학기는 400시간의 실습을해야하는데 호주에서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총 1000시간의 실습을 해야함! (인터네셔널 학생은 무급으로 ~.~ 진짜 호주 정부 치사빤쓰임) 아무튼 다음학기에 실습처가 정해졌지만 시드니 내에 실습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master 1학년 학생들은 다 research로 한다고 함...아직 나도 안해봐서 모르겠고 우리과는 영주권 학과라서 외국인 학생들의 비중이 어마..